카카오톡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카오톡 검열과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언론사 입장에서는 다소 자극적인 타이틀을 뽑는 것이 이슈 만들기에 좋을 것이다. 정확하게 얘기한다면 선제적 검열은 아니다. 카카오가 의 안보기관처럼 대화내용을 실시간 검열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. (기술적으로 불가) 다만 3~7일 간의 대화내용을 저장해왔고, 국가기관 요청에 따라 제공을 해왔다는 것은 카카오톡 스스로도 인정한 사실. 카카오톡 감청 요청, 2013년부터 2014년 상반기까지 총 147건. 이미지 악화를 우려한 카카오가 기자회견에서 "앞으로는 영장이 있다 해도 검찰 요청에 응하지 않겠다"고 강수를 두었으나, 단통법과 함께 국정감사 이슈가 되면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 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. 텔레그램 개발자, 파벨 두로프. 보안 때문이 아니라 개발자가 잘생겼기 때문에 꼭 써야.. 이전 1 다음